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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

※ 2월 1일 저녁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 '달-화성-금성'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
2월 1일 저녁 초승달, 화성, 금성이 일직선상에 놓이는 천문현상이 일어납니다. 이 현상은 2월 1일 18시부터 21시 사이에 서쪽하늘에서 맨눈으로 관측이 가능하며, 초승달인 이날 달과 밝은 금성 사이에 화성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

 

이 날 해가 지는 시각은 서울 기준 17시 56분이며, 일몰 전이라도 남서쪽 하늘에서 가장 밝은 달부터 관측이 가능합니다. 일몰 후부터 밤 21시까지 세 천체가 가장 가까워 보이고, 다음 날인 2월 2일에도 세 개의 천체가 일직선을 유지하나 그 간격은 전날 보다 멀어져 보이게 됩니다.

 

이런 현상은 달, 화성, 금성의 궤도상 위치가 지구에서 봤을 때 같은 방향에 놓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나타나는데, 각 천체들의 거리가 실제로 가까워지는 것은 아닙니다.  지난 2004년 4월 24일 초저녁 비슷한 현상 있었는데, 세 천체의 각거리는 약 13도로, 이번 각거리(달과 금성)인 약 7도보다 멀었습니다.
이와 비슷해 보이는 다음 현상은 2017년 10월 17일 새벽 5시 30분경 동쪽하늘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 

스마트폰 등의 촬영기기로도 멋진 천체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.

2월 1일 저녁은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 가족과 함께!

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[천문연 그림]2017년 2월 1일 19시경 밤하늘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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